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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몬스터 면접 후기

는 쿡앱스 산하의 스튜디오였다가 최근에 자회사로 독립했다고 한다. 나는 버거몬스터 신입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지원했다. 주로 캐주얼, RPG, 디펜스 장르를 만드는 회사다. 대표 게임으로는 가 있다. 서류 합격 연락은 매우 빨리 왔다. 그 다음은 과제 전형이었다.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졌고, 턴제 카드 배틀 게임을 만드는 과제였다. 기본 최소 기능 골자는 있었지만, '재미'를 위해 기능과 연출을 추가하거나 콘텐츠를 늘리는 것은 추가 점수가 있다고 했다.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다.최근 게임 제작 트렌드에 맞게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권장!물론 슈퍼센트도 AI 활용이 가능하며, 대신 모든 프롬프트를 제출해야한다는 과제를 줬다. 그러나 버거몬스터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을 권장'이라는 문구를 ..

면접 후기 2026.06.26

넥셀론 면접 후기

유니티로 제작된 게임을 TypeScript로 포팅하는 업무. 넥셀론의 게임을 찾아보니 피싱앤라이프라는 게임이 나왔다. 반드시 해보고 오라는 공고가 없었어도 대표 게임들을 해봤겠지만, 아트 분위기와 비주얼이 너무 내취향 이었다. 너무 아쉽다. 우선 나는 TypeScript를 모른다. 하지만 유니티로 게임 만드는 것에는 이제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었다. TypeScript에 대해 찾아보니 정적타입을 명시할 수 있는 JavaScript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이 언어를 만든 사람이 C#을 만든 창시자 Anders Hejlsberg였다. 때문에 일부 문법들은 C#과 유사했다. 나는 생각했다. C#이랑 비슷한 문법이고, 기존의 구조를 포팅하는 업무는 빠르게 언어를 배워서 하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면접 후기 2026.06.25

[슈퍼센트] Ad-Dev 과제, 1차, 2차 면접 후기

결론적으로, 나는 2차 컬쳐핏 면접에서 불합격했다. 취업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서류 합격 연락을 받았은 곳이 슈퍼센트였다. 서류합격이지만 첫 합격 소식에 들뜬 것도 잠시, 과제 전형 안내를 받고 바로 과제 제작에 돌입했다. 슈퍼센트의 게임 중 일부 플레이가 담긴 영상이 있고, 해당 영상에 나온 기능들을 최대한 재현하는 과제였다. 특이한 것은 리소스 제작이나 과제 전반에 AI를 활용해도 되지만, 제작 과정에서 사용한 모든 프롬프트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업계 선배들에게 들었던 내용과 현저히 달랐다. 물론 그때는 AI가 현업에서 이렇게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지 않던 시기기 때문에 당연하겠지만. 과제 제작 전에, 나는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지부터 고민했다. 구조를 잘 짜는 게 중요하다이건 나를 가..

카테고리 없음 2026.06.25